TV CM의 주목도는, 신문이나 배너광고보다 압도적으로 높다. -NTT레조난트와 미츠비시 종합연구소가 공동 전개하는 [goo리서치]가 다음과같은 결과를 발표했다.
광고 매체의 주목도에 관해, 1월 30일부터 2월 2일에 걸쳐, 2,18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였다. 가장 높게 시청하는 광고의 톱은 TV광고로, 60.9%를 차지하였으며, 2위의 신문광고(12.9%)와는 큰 거리를 두었다. 3위 이하는 PC대상 웹사이트의 배너광고로 9.7%를 차지, 역이나 전철내의 광고가 4.6%, 다이렉트 메일이나 접지광고가 3.7%로 뒤를 이었다. 휴대폰사이트의 배너 광고에 주목하는 사람은 0.2%로 적었다.
연령별로 보면, 젊을수록 TV광고에 주목해, 연령이 올라감에 따라 신문광고의 주목도가 높아졌다. 휴대폰사이트의 광고는 저년령층의 주목도가 높았다.
TV CM에 대해, 프로그램을 녹화해 CM을 건너뛰어 보지않고있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6.9%로, CM이 방영될때에는 다른 채널을 보고 있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6.7%에 달했다. 관심이있어 본다는 사람은 35.2%, 별로 관심이 없으나 하는수없이 본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46.7%에 달했다. 남녀별로는, 여성쪽이 CM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.
PC사이트에서 배너광고를 본 사람의 74%가 캠페인에 신청하거나 회원등록을 하는 등의 액션을 일으키고있다. 실제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한 사람도 20.7%에 달한다. 휴대폰 배너 광고를 본 사람도 56%가 행동을 취하고 있지만, 실제로 상품을 구입하는 사람은 8%에 그쳤다.
|
|
|
|